Choosing the Good 세번째 시간으로 virtue & character ethics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점점 여러가지 기독교 윤리의 관점들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나누며 선과 악을 구분하기 어려운 혼잡한 세대에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방법으로 결정하는 길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많은 좋은 의견들이 나누어 졌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만큼 실천하며 성경적 모범이 되는 삶을 사는 청년부 지체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짧은 모임 후에 교회 테니스 코트에서 Cook Out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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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교재 Choosing the Good을 통해 기독교 윤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로 모든 과정이 결정되는 Consequencialism 윤리와 율법적 법칙을 강조하는 Principlism 윤리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고, 기독교의 윤리는 무엇을 말 하는지, 가장 큰 기준은 무엇인지 깊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교재의 2과를 주제로 모임을 나눕니다. 예배 후에는 홍유진, 이샤론 집사님댁에서 식사교재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시간을 갖도록 후원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청년부 교재 Choosing the Good을 통해 기독교 윤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성이 만들어가는 윤리, 행동 양식으로만 정의 할 수 없는 존재에서 나오는 기독교 윤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각자가 어떤 방법으로 지금까지 어떤 방법으로 영성을 단련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서로의 영성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Choosing the Good Chapter 1 Consequence versus Principles를 읽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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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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