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라 이스라엘!> [본문 말씀] 본문말씀: 신명기 6장 4-9절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설교내용] 지난 주에는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내려온 모세가 마주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하면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에게 절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해야하는 지와 우리가 예배드리는 대상이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을 함께 배웠습니다. 이번주에는 지난시간에 이어 쉐마의 말씀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테필린(Tefillin)이라는 풍습으로 그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 기억하고 간직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raft로 테필린 만들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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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아지> [본문 말씀] 본문말씀: 출애굽기 32장 4절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설교내용] 지난 주에는 다른 계명들을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기 원하시는지 유치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고 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에는 지난시간에 이어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내려온 모세가 마주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하면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에게 절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해야하는 지와 우리가 예배드리는 대상이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을 함께 배웠습니다. Craft로 색칠놀이를 하였습니다. <십계명 II>
[본문 말씀] 본문말씀: 출애굽기 20장 13절~17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설교내용] 지난 주에는 VBS에 이어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것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어떤 장난감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로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신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부모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섬겨야하는 지를 배웠습니다. 이번주에는 지난시간에 이어 다른 계명들을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기 원하시는지 유치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고 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raft로 하나님과 부모님 사랑해요 깃발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십계명>
[본문 말씀] 본문말씀: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설교내용] 지난 주 VBS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는지 또한 애굽에서 나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을 주제로 광야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얼마나 아끼시는지 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번주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것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어떤 장난감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로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신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부모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섬겨야하는 지를 배웠습니다. Craft로 십계명 목걸이와 팔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광고> 8월 27- 28일 이틀간 유치부 VBS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기도로 또 여러가지 도움의 손길로 함께 해주신 밀알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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