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참 좋으신 분/ 하나님 한분만/하나님을 찬양해/하나님이 찾으시죠/변함없이 말씀: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 (달란트 비유- 마 25:14-30)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어느 한 주인이 타국으로 가게 되어 종들을 불러 각각 재능대로 5 달란트, 2 달란트, 그리고 1 달란트를 맡겼어요. 그들이 맡은 것을 가지고 5 달란트 장사하여 5 달란트를 더 남기고, 2 달란트 가진 종도 장사하여 2 달란트를 더 남겼지만, 1 달란트 받은 종은 자신의 것을 땅속에 묻어 두었어요. 주인이 돌아와서 확인하여 5 달란트, 2 달란트 받은 종들을 착하고,충성된 종들이라며 칭찬하시고, 더 많은 것을 맡기시겠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1 달란트 받은 종은 악하고, 게으르다며 쫓아내었어요. 그리고 그 1 달란트 마저 빼앗기고 말죠.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여러가지 달란트를 주셨으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1 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에게 감사했다면 주인을 위해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뭔가를 하지 않았을까요? 다른 종보다는 적지만 받은 것을 귀하게 여기며 조금이라도 유익한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기쁨으로 살아간다면 주님이 우리를 칭찬해 주시고, 더욱더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실거라 믿고 이말씀 기억하면 좋겠어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달란트 비유 소책자' 만들기 에요. 2. 지난 주는 추수 감사 연합 예배를 드려서, 말씀 암송 발표는 다음주일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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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참 좋으신 분/ 하나님 한분만/하나님을 찬양해/하나님이 찾으시죠/함께 떠나요/변함없이 말씀: 주님께 향유를 드린 여인(눅 7:36-50)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함께 식사하고자 초대했어요. 그때 예수님께 어느 여인이 나아와 발에 눈물을 적시고, 자신의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어요. 그러자 바리새인이 그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께 다가 와서 비싼 향유를 부은 것이 못마땅하고, 옳지 않다고 여겼어요. 예수님은 그러자 그 바리새인에게 빚을 많이 탕감 받은 사람의 비유로 그 여인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기에 그 여인이 행위가 진심으로 옳다고 칭찬하셨어요. 그 후에 그 여인을 바라보시고, 죄 사람을 받았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며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을 회개하는 죄인들을 받아 주시고, 사랑하세요. 바로 그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도 예수님이 필요없는 의인은 없어요. 난 죄가 없고, 의롭다고 여긴 바리새인과 난 죄인이고, 날 위해 오신 예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는 있는 사람이 바로 향유를 드리는 여인이 이야기에 나오죠. 우리도 귀한 향유 옥합을 주님께 아낌없이 드린 여인처럼 많이 감사하는 친구들 되길 바래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향유병' 만들어요. 2. 한 주간도 엄마와 감사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통에 잘 넣어봐요. 3. 다음 주는 '추수감사 주일'로 모두 함께 본당에서 11시에 연합 예배로 드려요.
찬양과 율동: 참 좋으신 분/ 하나님 한분만/하나님을 찬양해/하나님이 찾으시죠/함께 떠나요/변함없이 말씀: 감사 대장이 될래요(욥기) 군인들과 운동선수들은 힘든 훈련을 어떻게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순금은 뜨거운 불에서 달궈져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오늘은 배울까 해요. 하나님이 사랑하신 욥이라는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자녀들과 많은 가축들, 재산을 가지고 열심히 살던 그에게도 예기치 못한 시련이 와요. 사탄이 하나님께 욥을 시험해 보겠다고 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셨거든요. 받은 복이 많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보기로 해서 욥이 소요한 모든 것을 빼앗아가고, 심지어 건강도 빼앗아 가요. 그런 힘든 시간 가운데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배반하지 않아요. 친구들도 그를 동정하지 못했지만, 욥은 묵묵히 하나님이 고난의 이유를 알려주시기를 기다려요. 사탄이 할말이 없게 욥이 해냈내요. 감사하는 마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이 없이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무시무시한 싸움이었네요. 욥이 감사 대장이네요. 하나님이 욥을 순금같이 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욥은 하나님을 더 알고, 신뢰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어요. 너무나 크시고, 옳으시고,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변함없으시니 우리도 감사할 수 밖에 없겠죠.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감사통(thank jar)' 만들어요. 2. 2주간 엄마와 감사 쪽지 적어서 감사통에 담아가지고 와요. 3. 11월에 암송할 성경 구절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 4:4)'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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