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매일매일 찬양해/yes/함께 떠나요/나는 기쁨이 말씀; 십계명(2) (출 19-20) 시내 산 정상에서 하나님이 두개의 돌판에 친히 열가지 계명을 적어주세요. 이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약속이에요. 첫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둘째, 우상을 만들거나 절하지 말라. 셋째,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넷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다섯째, 부모를 공경해라. 여섯째. 살인하지 말아라. 일곱째, 간음하지 말아라. 여덟째, 도둑질하지 말아라. 아홉째, 거짓말 하지 말아라. 열번째,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아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그래서 주신 십계명이랍니다. 우리가 배운 십계명은 하나님,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겠다는 약속이에요. 약속은 지키는 것이지요? 우리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에요. 지킬 수 있는 약속은 지키려 노력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해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십계명이 새겨진 두 개의 돌판' 카드에요. 2. 6월 성구 암송 발표한 친구들 모두 잘했어요. '자녀들아 모든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골 3:20)' 3. 오늘은 애리와 리나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파티해요. 그리고 새친구 엠마의 환영도 함께 해요. 주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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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매일매일 찬양해/yes/함께 떠나요/나는 기쁨이
말씀; 모세 이야기(5): 십계명(1) (출 19-20)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으로 갔어요. 백성들은 산밑에 있고, 모세가 홀로 시내산 꼭대기에 가서 짙은 구름 사이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만나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직접 음성으로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이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세요. 말씀을 두개의 돌판에 새겨 주셔서 그것을 모세에게 전해 주세요. 십계명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의 약속이에요 지키기 힘들다고 불순종하면 안되는 약속이에요. 힘들때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약함을 도와 주실 거니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주신 계명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는 길이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십계명에 대해서 더 들려줄게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우리 아빠 최고 넥타이 목걸이' 만들기에요.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만들어서 아빠 목에 걸어 드려요. 2. 6월 성구는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골 3:20)' 에요. 3. 홍미정 집사님이 유치부 친구들을 위해서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매일매일 찬양해/yes/함께 떠나요/나는 기쁨이
말씀; 모세 이야기(4): 하나님이 먹이세요(출 16-17)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서 다시 광야를 걷게 되었어요.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갈 길을 보여 주셨구요. 그렇게 광야 길을 가는데 백성들이 배가 고팠어요. 모세에게 불평을 했죠.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그들에게 매일 아침엔 만나와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셔서 먹게 하세요. 하얗고 꿀맛이 나는 하늘의 빵, 만나를 매일 이슬이 맺히는 시간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을 만큼 거두고, 욕심내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날의 먹을 것을 그날 주시니까요. 또 길을 가다보니 시원한 물이 너무 마시고 싶었어요. 그들은 또 모세에게 불평을 했죠. 그러자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그들에게 광야에서 물을 주세요. 바로 모세의 지팡이로 반석을 치게 하시자 그 단단한 돌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사람들과 가축들이 물을 마셨대요. 하나님은 그렇게 40년을 그들에게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시고, 주리지 않게 해 주셨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해요. 오늘날 우리에게도 매일매일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가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만나와 메추라기' 만들기에요. 2. 6월 성구는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골 3:20)' 에요. 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매일매일 찬양해/yes/하나님 지켜주세요/함께가요/나는 기쁨이
말씀; 모세 이야기(3): 홍해를 건넜어요(출 13:17-15:21) 10번째 재앙이 애굽에 내려지자,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도록 허락해요. 모세는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로 길을 나서고,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백성들을 인도하셨어요. 그렇게 길을 가다가 바로는 다시 마음이 변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을 잡아 오도록 군대에 명령해요. 말과 병거를 타고 애굽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좇아오고, 하나님은 그들을 막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시며 인도하세요. 그렇게 가다가 홍해를 만나게 되죠. 사람들을 앞에 놓인 바다와 뒤에 추격해 온 애굽 군대를 보며 두려워해요. 그리고 애굽을 떠난 것을 후회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하신 출애굽을 이루어 주시려 모세를 통해 백성들을 인도하세요. 모세는 지팡이를 들어 홍해를 치니 바다가 밤새 갈라져서 양벽을 만들고 길을 내어줘요. 그렇게 백성들을 안전히 홍해를 건너고, 뒤에 오던 애굽 군대는 홍해를 건너려다 다시금 물살이 차면서 물에 잠겨 한 사람도 남지 않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세요. 하나님의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신 약속에 대하여 반드시 지켜주시죠.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을 주시고,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우리를 받았어요. 꼭 기억하고, 감사해요. 광고: 1. 오늘 방문한 친구(Emma)를 주의 이름으로 환영해요. 2. 6월 성구는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골 3:20)' 에요. 3. 오늘 만들기는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협동 작품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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