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매일매일 찬양해/나는 기쁨이/예수님은 나의 왕/하나님이 찾으시죠/날마다 말씀: 하나님의 약속, 노아 이야기(창 6-8) 아담의 후손 중에 노아라는 분이 있었어요. 때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악하게 사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슬퍼하셨을 때에요.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셔야 했어요. 그런 중에 노아라는 분이 유일하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았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커다란 배,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어요. 무려 120년간 노아는 산에 나무를 베어다가 커다란 배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노아가 이상하게 보였겠죠? 그런 그 배에 동물들을 싣게 하시고, 노아의 가족들도 타게 하신 다음 40일간 밤낮으로 세상에 큰 비를 내리셔서 모두가 물에 잠기고 방주 안에서만 살아날 수 있었어요. 비가 그치고, 방주는 정박하여 동물들과 노아의 가족들을 무사히 다시 밖으로 나와요. 노아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감사하며 제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더 이상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약속하셨어요.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방주에 올라타는 거에요. 하나님은 우리와 오늘도 만나 교제하시고 싶어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요. 광고: 1. 성구 암송 준비한 친구들, 참 잘했어요. 2. 설교 reference: 'the Jesus storybook bible' (zonder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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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매일매일 찬양해/나는 기쁨이/예수님은 나의 왕/하나님이 찾으시죠/하나님 지켜주세요 말씀: No! 순종할래요! (창 1-2장) 하나님은 6일간 온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 아담을 만드셨어요.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 이브를 만드셨구요. 그들에게 완벽한 동산 '에덴 동산'을 지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게 하셨어요. 동물들과 함께 살며 모든 실과를 먹도록 하셨는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유일하게 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사탄이 뱀으로 그들에게 다가왔어요.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해서 이브가 먹고, 아담에게 주어 함께 먹게 되요. 그들은 벌을 받아 에덴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하고, 쫒겨나요. 그런 우리에게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해 주신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어기도록 하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의심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바로 "No, 아니야" "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할거야"라고 하는 거에요. 광고: 1. 다음 주일에는 2월달 성구 암송 발표회 있어요. 2. 설교 reference: 'the Jesus storybook bible' (zonderkids).
찬양과 율동: 매일매일 찬양해/나는 기쁨이/예수님은 나의 왕/하나님이 찾으시죠/태초에 하나님이 말씀: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셨어요 (창 1-2장)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궁금한 친구들. 바로 성경을 제일 첫장에 그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번 들어봐요. 옛날 아주 먼 옛날 무질서하고 어둠만 있었을 때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1일째는 빛을 만드시고, 2일째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3일째는 땅과 그위에 나무와 꽃들, 4일째는 해와 달과 별들을. 5일째는 물고기와 새, 그리고 6일째는 육지 동물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7일째에는 쉬셨어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우리를 만드셨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셨어요. 이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들을 하나님이 만드셨고, 함께 교제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광고: 1. 2월 암송할 성경 구절은 이사야 45장 12절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다.' 2. 설교 reference: 'the Jesus storybook bible' (zonderkids).
찬양과 율동: 매일매일 찬양해/순종할래요/예수님은 나의 왕/하나님이 찾으시죠/ 변함없이 말씀: 복 있는 자 4(마 5:1-12)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 이야기,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과 다른 복들을 우리가 지난 3주간 배우고, 오늘은 팔복 이야기 마지막이에요. 누군가가 나에게 나쁜 행동과 말을 하거나, 나의 것을 빼앗거나, 나를 괴롭히면 어떻게 할까요? 그럼, 되갚아 주거나, 나도 화가 나서 미워하고, 그들에게 나쁜 행동을 하면 마음이 어떨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 peacemaker가 복 있는 자, 바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복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거고, 천국을 누리게 되는 거에요. 하나님을 잘 믿고 살다 보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억울한 일도 당하고, 괴롭힘도 당하고요. 그럴 땐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요. 천국이 그런 사람들의 것이니 행복한 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날마다 자라가고, peacemaker, 행복한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광고: 1.오늘부터 설교는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통역하에 함께 합니다. 2.엠마 부모님이 유치부 친구들 위해 간식을 준비해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3.만들기는 'I CAN BE A PEACEMAKER' 뱃지 만들기에요. 4.오늘 성구 암송 발표한 친구 모두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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