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나는 작은 섬김이/ 예수님은 나의 왕/ 하나님이 찾으시죠/ 변함없이/축복합니다 말씀: 복 있는 자 3(마 5:1-12)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산상수훈에 팔복 중 5,6번째를 들려줄게요. 다섯번째, 복있는 자는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대요, 그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고 하세요. 우리 친구들, 동생들이랑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대 동생이 와서 방해하고,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려고 하면 어때요? 동생에게 양보하고, 같이 놀면 마음이 기뻐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바로 동생을 향한 마음이 긍휼한 마음이 생겨서 우리가 바로 행복해 지는 것이에요. 한번 해봐요. 여섯번째, 복있는 자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래요. 그런 사람은요 하나님을 볼 것이래요. 청결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 친구들 매일 손씻기하죠? 목욕도 하고...? 방도 청소기로 청소하는 것 봤죠? 그러면 어떤 일이 생겨요? 맞아요. 깨끗해 지죠. 그런데 마음도 깨끗하면 어떨까...? 바로 하나님을 볼 수 있대요. 좋겠죠? 하나님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겠죠! 그럼 어떻게 깨끗해 질까? 바로 예수님을 믿는 삶을 사는 것이에요.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날마다 더 행복해 지기를 바래요. 그 행복은 누구나 누릴 수 있고, 누구도 뺏을 수 없는 행복이래요. 이제 남은 두가지 복 이야기, 다음주에 이어서 나눠요. 광고: 오늘은 베이비 샤워(엠마의 남동생)를 예배 후, 유치부실에서 했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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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나는 작은 섬김이/ 예수님은 나의 왕/ 하나님이 찾으시죠/ 변함없이 말씀: 복 있는 자 1(마 5: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는 계절이네요. 2019년이 시작되었는데, 성경 속에 예수님이 '복'있는 자를 뭐하고 하셨는지 한번 들어보아요. 팔복이라고 마태복음에 나오는데요, 이번주는 첫 시간으로 먼저 나온 두 개의 복을 알아볼게요. 첫째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어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예로 들어보자면, 세례 요한을 볼 수 있어요.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면서 그 마음엔 온통 하나님의 나라만을 그리고, 기다리며 살았죠.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는 마음, 무엇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면 만족하다는 마음이 가난한 마음이에요. 둘째로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래요. 예로 다윗 왕이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그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구요. 내가 잘못했다고 나의 잘못을 주님께 고백하고, 잘못을 한 사람에게 사과하고, 나의 잘못으로 인해 내가 슬퍼하면서 돌이키려 노력한다면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해 주시는데 이것이 바로 복이라고 하셨어요. 친구들도 복 받은 자로 살고 싶죠? 새해 복 많이 받고 싶죠? 가진 것이 많아서, 힘이 세고, 내가 멋지고, 잘나서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누리고 사는 사람이 바로 복 있는 사람임을 기억하길 바래요. 찬양과 율동: 나는 작은 섬김이/ 예수님은 나의 왕/ 하나님이 찾으시죠/ 변함없이 말씀: 복 있는 자 1(마 5: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는 계절이네요. 2019년이 시작되었는데, 성경 속에 예수님이 '복'있는 자를 뭐하고 하셨는지 한번 들어보아요. 팔복이라고 마태복음에 나오는데요, 이번주는 첫 시간으로 먼저 나온 두 개의 복을 알아볼게요. 첫째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어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예로 들어보자면, 세례 요한을 볼 수 있어요.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면서 그 마음엔 온통 하나님의 나라만을 그리고, 기다리며 살았죠.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는 마음, 무엇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면 만족하다는 마음이 가난한 마음이에요. 둘째로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래요. 예로 다윗 왕이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그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구요. 내가 잘못했다고 나의 잘못을 주님께 고백하고, 잘못을 한 사람에게 사과하고, 나의 잘못으로 인해 내가 슬퍼하면서 돌이키려 노력한다면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해 주시는데 이것이 바로 복이라고 하셨어요. 친구들도 복 받은 자로 살고 싶죠? 새해 복 많이 받고 싶죠? 가진 것이 많아서, 힘이 세고, 내가 멋지고, 잘나서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누리고 사는 사람이 바로 복 있는 사람임을 기억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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