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난 예수님이 정말 좋아/ 손뼉치며 큰소리로/ 예수님 따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나의 대장 예수님/주기도문송 말씀요약: 삭개오 아저씨 (눅 19: 1-9) 예수님께서 여리고라는 마을에 가셨을 때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이 많았어요. 그 중에 세리장인 삭개오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돈이 많은 부자였지만, 돈을 벌 때 이웃 사람들에게서 돈을 많이 빼앗았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워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러 갔더니 사람이 많았어요. 이 삭개오 아저씨는 키가 작아서 도저히 예수님을 볼 수가 없었죠. 그 때 그 아저씨 옆에 나무 한 그루가 보였어요. 그래서 그 아저씨는 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보았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삭개오야' 부르시고, 그 집에 가셔서 함께 식사를 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삭개오 아저씨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 뒤로 마음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자기가 가진 돈의 절반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었고, 또 자기가 돈을 빼앗았던 사람들에게 돈을 4배로 갚았어요. 삭개오 아저씨는 이젠 예수님만 있으면 되었거든요. 우리 친구들도 삭개오 아저씨처럼 예수님만 찾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 것을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알고 나의 것을 나누고, 남의 것은 빼앗지 않도록 해요. 광고: 1. 이번 주일에 성경 암송 발표회를 했어요. 참여한 친구들 모두 최고!! 다음 주에 선물을 줄 꺼예요^^ 2. 아파서, 여러 사정으로 못 나오는 친구들 기억하며 건강하도록, 함께 예배 드리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요. 만들기 활동: 나무 위에 삭개오 만들기 점심식사: 된장국,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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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난 예수님이 정말 좋아/ 손뼉치며 큰소리로/ 예수님 따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나의 대장 예수님/주기도문송 말씀요약: 사랑의 여제자, 도르가 (행 9: 36-43) 옛날에 욥바라는 마을에 도르가라는 여인이 있었어요. 예수님을 믿고, 구제하는 삶을 실천했던 여제자 였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손수 옷을 지어서 선물하고, 음식을 대접하는 등 이웃 사랑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사람이죠. 그런데 그녀가 병에 걸려 죽게 되었어요. 그녀의 죽음을 많은 이들이 안타까와 했고, 그녀가 만들어 준 옷들을 가지고 와서 그녀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했음을 증언했어요. 이 사실을 베드로가 전해 듣고는 시신으로 누워있는 그녀를 만나 기도했어요. 베드로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그녀를 다시 살리셨어요. 할렐루야. 주변에서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답니다. 도르가처럼 우리가 가진 것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 어떻게 실천해 볼까요? 내가 안쓰는 장난감이나 옷가지 등을 기부도 하고, 친구와 맛있는 것도 나누어 먹을 수 있고, 내가 가진 장난감도 사이좋게 나누어서 놀고, 친구가 힘든 일을 겪을 때 기도해 주고, 도와 주는 것 잊지 말고 실천해 보아요. 광고: 1. 다음 주일에 성경암송 발표회 있어요. 암송 발표 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게 발표해 보아요. 2. 아파서, 여러 사정으로 못 나오는 친구들 기억하며 건강하도록, 함께 예배 드리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요. 만들기 활동: 종이 인형 옷 만들기. 점심식사: 쇠고기 무우국 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난 예수님이 정말 좋아/ 손뼉치며 큰소리로/ 예수님 따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나의 대장 예수님/주기도문송 말씀 요약: '중풍병자와 친구들' (눅 5: 18-26)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을 고쳐주시고, 가르치시는데 소문이 많이 퍼졌어요. 어느 날 중풍병에 걸린 한 사람의 친구들이 예수님이 마을에 오시는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그 친구들은 누워서 고통스럽게 지내는 중풍병자를 불쌍히 여기며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기로 해요. 그래서 그의 침상을 들고 예수님이 머무시던 어느 집으로 향해 갔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도 많았고 집의 대문은 그들로 붐벼서 침상을 들고 들어가기는 너무 어려웠나봐요. 그 친구들은 생각하다가 예수님께 꼭 가야 했기에 집 지붕을 부수고 친구의 침상을 집안으로 내려 예수님 앞에 친구가 갈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셨어요. "친구야 네 죄가 사함을 받았다." "네 침상을 들고 돌아가거라" 라고 하셨는데, 그 중풍병자는 자신의 침상을 들고 걸어나갔어요. 이를 지켜본 사람들이 너무도 놀라와 하나님께 경배했어요. 이는 예수님은 병을 고치시며, 죄를 사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신 사건이었어요. 우리도 중풍병자 친구들처럼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혹은 이웃이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 주고,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그것이 그들을 진정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니까요. 광고: 1. 이달 말씀 암송지 나가요. 매일 엄마/아빠와 암송 연습을 하고, 암송 발표 준비도 해 보아요. 2. 오늘 최리아(1) 친구와 김현민(5) 친구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다음 주에 새 친구 환영파티 해요. 만들기 활동: playfoam 점심식사: 소고기 배추 된장국밥 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난 예수님이 정말 좋아/ 손뼉치며 큰소리로/ 예수님 따라 /God's will/나의 대장 예수님/주기도문송 말씀 요약: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눅 15:11-24) 오늘은 '탕자 이야기'로 알려진 말씀을 볼게요. 옛날에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 아들이 그의 아버지에게 자신의 유산을 달라고 해서 아버지는 그의 몫을 미리 주었어요. 그러자 그 아들은 받은 재산을 챙겨 먼 나라로 가버려 홀로 방탕한 생활을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가진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돕는이도 하나 없이 급기야 돼지를 치는 일을 하며 굻주림과 외로움에 자신을 돌아보며 아버지를 떠나온 것을 후회하게 되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용기를 내서 돌아가요. 그가 자신의 집으로 가던 중 먼 발치에서 아버지가 그를 알아보고는 달려와 안아주고 입맞추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해요. 그리고 손에 반지를 끼워주고, 가장 좋은 옷을 입혀주고,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열어 아들을 환영해요. 그 아들은 '하나님과 아버지께 자신이 잘못했음을 회개하고, 종으로 여김도 감사 하겠노라' 며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그를 '죽었다 살아 돌아온 사랑하는 아들'이라며 잘못을 탓하거나 분내지 않으시고 아들을 불쌍히 여기며, 안아주고 그를 너무도 기뻐해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아버지와 함께 하시기를 원해요. 내 맘대로, 죄의 길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아버지께 돌이키기를 기다리시고 계시는 분이세요. 오래 참으시고,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세요. 우리가 잘못하면 빨리 회개하고 주님께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두가 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광고: 1. 김유동/ 마미진 집사님이 교사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2. 요즘에 감기 걸려 주일에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3. 10월 암송 구절은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입니다. 모두 암송에 도전해 보아요. 만들기 활동: 유턴 표지판 만들기 점심 식사: 볶음밥, 생크림 케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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