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 No 라고 말해요 / 기쁨 가득 / 예수님따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주기도문 말씀 요약: 마르다와 마리아 (눅 10:38-42) 예배 시리즈 (4) 마르다가 예수님을 초대했어요. 동생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을 맞이하려고 준비합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여러가지를 준비하랴 바쁘겠죠? 동생 마리아가 언니를 도와 바쁘게 준비할까요? 그렇지 않았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의 곁에 앉아서 그분의 말씀을 듣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마르다는 예수님께 자신이 바쁜데 마리아로 돕게 해달라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너는 많은 일들 때문에 걱정하고 있구나. 그러나 우리가 함께 있을때는 내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다. 마리아는 가장 중요한 일을 택한 것이니 그대로 두도록 해라."라고 말씀하셔요. 마르다가 하는 일도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랍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배에 늦지 않고 예배 중에 말씀을 귀 쫑긋 세워 들어요. 집에선 성경 말씀도 읽고요. 그리고 언제나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과 함께해요! 광고: 1. 다음 주일 10월 1일에 9월 성경 구절 암송 발표회가 있으니 준비해요. 2. 자신의 이름이 적힌 헌금 봉투는 출입문 옆선반에 있어요. 3. 개인 물통 사용에 협조해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만들기 활동: 알록달록 물고기 그리기. 점심 식사: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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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 No 라고 말해요 / 기쁨 가득 / 예수님따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주기도문 말씀 요약: 동방박사들의 경배 (마2:1-12) 예배 시리즈 (3)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동방박사들이죠. 동방박사들은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유대 왕, 구주 예수가 나시는 징조를 나타낸 별을 보고 왕의 탄생을 축하하러 낙타를 타고 먼길을 왔어요. 왕께 드릴 황금, 유향, 몰약을 준비해서 왔지요. 왕궁에 들러 나실 왕이 계신 곳을 물어보았으나 그곳이 아니었어요. 별을 따라, 물어물어 찾아간 곳은 바로 베들레헴의 어느 여관, 말구유였지요. 아기 예수님을 만나 그들은 경배 드렸고, 그 감격스런 경배의 순간이 바로 우리가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이길 바래요. 날마다 주님과 만나는 그 시간이 바로 예배드리는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과정속에서 주님을 만나러 먼길을 끝까지 찾아간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도 교회오기가 쉽지 않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나와서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요. 그리고 왕께서 받으실 귀한 예물을 준비한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도 주님께 찬양의 예물, 순종의 예물을 드려요. 광고: 1. 예배후에 9월 생일을 맞은 친구의 생일 파티가 있어요. 2. 9월 성경 암송위해서 부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0월 1일에 암송표 제출 해주시고, 발표회도 참여해서 선물도 받아요. 3. 매주 유치부를 도와주시는 volunteer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사랑과 말씀이 넘치는 유치부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9월 성경 암송 구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만들기 활동: 선물상자 만들기 점심 식사: 카레라이스 9월 9일 토요일 친구들과 초가을의 멋진 자연속에서 함께 놀이하면서 즐거웠어요. 신나는 놀이 후 맛있는 식사도 잘하고, 식탁에서도 기쁨이 넘쳤어요. 유년부 형누나들과 만화 영화도 보고, camp fire도 하니 잠들기 싫은 밤이었네요. 9월 10일 주일
아침에 부모님과 산책을 하며 잠깐 고요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오전 9시로 당겨진 예배지만 잘 모이고 예배도 잘 드렸어요. 금주 말씀은 예배 시리즈(2) 창세기 8장 20-22절에 나오는 '노아의 제단'으로 함께 했어요. 노아가 홍수 사건 이후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리도 노아처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무엇을 하기에 앞서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어요.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외에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지요. 그리고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정성이 예배드리는 우리에게 중요한 마음과 태도라는 것도요. 그런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광고는 다음주에는 9월 생일 파티가 있어요. 예배후에 모여서 야외에서 운동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상품도 받았어요. 점심 식사후에 아쉽지만 안~녕! 한주간도 주님과 함께 걸어요~ 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 No 라고 말해요 / 따라따라 / 기쁨 가득 / 나는 예배자입니다 말씀 요약: 가인과 아벨의 제사 (창 4:1-7) 예배 시리즈 (1) 최초의 사람, 아담이 두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은 가인, 형과 아벨, 동생이었어요. 둘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형제이지만 달랐답니다. 둘의 예배를 하나님은 모두 받으신 게 아니었어요. 바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아벨처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드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맞아요. 우리들도 아벨처럼 하나님께 예배하고 살아가야 겠어요. 가인은 농사를 짓고 살았구요, 아벨은 양을 치며 살았어요. 가인은 자신이 수확한 농작물을, 아벨은 양이 처음 나은 새끼를 드렸어요.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고 성경 말씀에 나와있어요. 아벨은 제사를 부모에게서 배운대로, 정성을 다해 드렸다고 하구요, 무엇보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았다고 해요. 우리도 아벨처럼 예배를 정성(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 마음)을 다해 드리고, 일상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요. 그리고 주일엔 교회에 나와 기쁘게 찬양하고, 집중해서 말씀듣고, 순종하고,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면서 함께 아벨같이,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드려요. 광고: 1. 9월 4주간은 '예배 시리즈'로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님들의 협조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 매주 헌금 위원을 개시합니다. 미리 준비되도록 부탁드립니다. 3. 9월 9-10일 전교인 수련회로, 수련회장에서 주일(9/10) 예배 드려요. 4. 유치부 교사로 섬겨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9월 성경 암송 구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만들기 활동: 허수아비 만들기 점심 식사: 콩나물 비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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