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난 예수님이 정말 좋아/ 손뼉치며 큰소리로/ 예수님따라 /God's will/나의 대장 예수님 말씀 요약: 착한 사마리아인 (눅 10:25-37)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이웃이나 친구를 아나요?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오늘은 착한 사마리아인을 들려줄게요.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강도를 만나 몸이 다치고 가진 것을 잃은채 쓰러져있는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도움이 필요했답니다. 세 사람이 그를 보게 되요. 그런데 제사장, 레위인은 지나가는데, 사마리아인은 그를 보자 그를 불쌍히 여기며 상처를 치료해주고, 자신의 나귀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간호를 해줘요. 그리고 여관주인에게 돈을 주어 그를 돌보아달라고 부탁을 해요. 이 셋 중에 누가 그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생각해요? 네. 사마리아인이죠. 우리 친구들도 착한 사마리아인을 기억하고, 그가 한 것처럼 친구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위로도 해 줄 수 있길 바래요. 친구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 친구와 싸우지 않아요. 그리고 장난감도 같이 갖고 놀고, 욕심내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가 힘들 때 곁에서 도와주고, 기도해 줘요. 광고: 1. 성경 암송 발표회에 참여한 모든 친구들 아주 잘했어요. 협조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2. 10월은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배웁니다. 암송 구절은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입니다. 만들기 활동: 부엉이 벽걸이/착한 사마리아인 색칠하기 점심 식사: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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