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난 예수님이 정말 좋아/ 손뼉치며 큰소리로/ 예수님 따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나의 대장 예수님/주기도문송 말씀 요약: '중풍병자와 친구들' (눅 5: 18-26)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을 고쳐주시고, 가르치시는데 소문이 많이 퍼졌어요. 어느 날 중풍병에 걸린 한 사람의 친구들이 예수님이 마을에 오시는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그 친구들은 누워서 고통스럽게 지내는 중풍병자를 불쌍히 여기며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기로 해요. 그래서 그의 침상을 들고 예수님이 머무시던 어느 집으로 향해 갔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도 많았고 집의 대문은 그들로 붐벼서 침상을 들고 들어가기는 너무 어려웠나봐요. 그 친구들은 생각하다가 예수님께 꼭 가야 했기에 집 지붕을 부수고 친구의 침상을 집안으로 내려 예수님 앞에 친구가 갈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셨어요. "친구야 네 죄가 사함을 받았다." "네 침상을 들고 돌아가거라" 라고 하셨는데, 그 중풍병자는 자신의 침상을 들고 걸어나갔어요. 이를 지켜본 사람들이 너무도 놀라와 하나님께 경배했어요. 이는 예수님은 병을 고치시며, 죄를 사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신 사건이었어요. 우리도 중풍병자 친구들처럼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혹은 이웃이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 주고,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그것이 그들을 진정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니까요. 광고: 1. 이달 말씀 암송지 나가요. 매일 엄마/아빠와 암송 연습을 하고, 암송 발표 준비도 해 보아요. 2. 오늘 최리아(1) 친구와 김현민(5) 친구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다음 주에 새 친구 환영파티 해요. 만들기 활동: playfoam 점심식사: 소고기 배추 된장국밥
0 댓글
답글을 남겨주세요. |
유치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