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매일매일 찬양해/손뼉치며 춤을추며/기쁨 가득/예수님을 닮아가요/나는 예배자 입니다/나의 대장 예수님/하나님 말씀 배웠어요 말씀 요약: 감옥에서도 찬양한 '바울과 실라' (행 16:16-34)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귀신들린 여종이 있었는데 바울이 그 여인을 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어요. 여종은 정상적인 사람으로 생활하게 되었지만 이를 보고 그 여종의 주인이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없게 되어 분노하고 바울과 실라를 관에 고소해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며 수고하던 바울과 실라는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그들은 옥중에서 자신들의 상황을 원망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고, 기도했다고 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기에 시련이 와도 두렵거나 슬퍼하지 않았답니다. 하나님은 지진을 일으키셔서 옥을 부수고, 그들을 간수들의 손에서 빼내어 주셨어요. 이 일로 간수와 그들의 가족들이 모두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찾아와도 하나님을 찬양해요. 우리의 하나님은 선하신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누구보다 힘이 세시고, 못하시는 게 없으신 분이잖아요. 날마다 기도하고,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요. 광고: 1. 다음 주에는 추수감사 주일로 예배 드리고, 만찬이 있어요. 2. 11월 성구 암송 용지가 오늘 나갑니다. 2주간 자기전에 암송 연습 성실히 해봐요. 3. 애리 어머니가 4주간 자원봉사로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선교와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신 마미진 선생님이 오세요. 만들기 활동: 얼굴 표정 만들기. 점심식사: 닭고기야채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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