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하나님을 찬양해/딩동딩동/난 깜짝 놀랐지/나의 대장 예수님/하나님 말씀 배웠어요/매일매일 찬양해/ 반짝 반짝 성탄별/ 함께 축하해요
말씀요약: '마굿간 아기 예수님' (대림절 2) 눅 2:1-21, 마 2:1-12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을 하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어요. 도착해서 묵을 곳을 찾았지만 작은 마을에 사람들이 많아 와서 여관에서 방을 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출산에 임박한 마리아와 요셉은 어느 여관 주인의 마굿간에 머물게 되었지요. 아기 예수님은 그곳에서 탄생하시고, 말구유에 누이셨어요. 주님이 나신 날 근처에 들판에서 목자들이 양을 치고 있을때 천사들이 와서 이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가 나셨다고 알려주어 목자들이 예수님이 누우신 마굿간을 찾아가 경배했어요. 그리고 동방박사들이 왕의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님께 예물을 드리고, 경배했어요. 우리도 예수님께 경배하고, 찬양해요. 그리고 우리 자신이 주님께 드릴 멋진 선물이 되어요. 광고: 1. 12월 24일 발표회 준비를 해요. 집에서 율동 연습을 해보아요. 2. 눈이 많이 와서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요. 다음주에 꼭 만나요. 3. 오늘 만들기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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