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멋진 선물/하나님 한분만/하나님이 찾으시죠/나는 작은 섬김이/변함없이 말씀: 나도 경배 할래요(목자들과 동방박사 이야기)(마 2장, 눅 2장) 지난 주일에 아기 예수님이 나신 이야기를 들었는데,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일들이 또 있어요. 예수님, 하나님의 독생자가 이 땅에 오실 때 천사들이 소식을 전해주고, 하늘의 커다란 별이 알려주면서 바로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 그리고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가 경배했어요. 반면 예수님이 왕 중의 왕으로 오실 것을 싫어해서 나쁜 일을 한 사람도 있었어요. 바로 헤롯 왕인데요, 그리스도의 나심을 듣고 알았지만, 그는 거짓으로 경배한다고 했고, 다른 아기들의 생명을 앗아갔어요. 우리는 매 주일 함께 모여서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처럼 예수님을 경배하며, 진정으로 성탄절의 주인공 이심을 기억하길 바래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에요. 2. 23일 주일에 있을 성탄 연합 예배에 선보일 찬양, 율동 함께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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