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하나님 맞죠/ 따라 따라/ 하나님을 찬양해/ 나의 대장 예수님/ 하나님 말씀 배웠어요
말씀: '아브라함 이야기' (창 22:1-19)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은 100세, 그 아내 사라가 90세에 아들 '이삭'을 주셨어요. 행복하게 아이가 자라가던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죠.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요. 외아들을 바치라는 말씀에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명령에 순종하여, 아브라함은 곧장 아침 일찍 이삭을 바치러 길을 나서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하신 곳에 도착해 제단을 쌓고 이삭을 누인 후 칼을 데려고 했죠. 그 순간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죠. '아브라함아, 이삭에게 손대지 말아라.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순종하는 것을 보고 내가 이제 알았다.'고 하세요. 하나님의 테스트에 합격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같은 수많은 자손과 축복을 약속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괴롭거나, 슬퍼하길 원치 않으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죠.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해요. 아브라함처럼, 예수님처럼 말씀에 순종하는 어린이들 되길 바래요. 광고: 1. 오늘은 2월 성구 암송 발표회를 했어요. 참여한 모든 친구들 정말 잘했어요. 2. 오늘 만들기는 '별이 빛나는 목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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