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매일매일 찬양해/순종할래요/예수님은 나의 왕/하나님이 찾으시죠/ 변함없이 말씀: 복 있는 자 4(마 5:1-12)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 이야기,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과 다른 복들을 우리가 지난 3주간 배우고, 오늘은 팔복 이야기 마지막이에요. 누군가가 나에게 나쁜 행동과 말을 하거나, 나의 것을 빼앗거나, 나를 괴롭히면 어떻게 할까요? 그럼, 되갚아 주거나, 나도 화가 나서 미워하고, 그들에게 나쁜 행동을 하면 마음이 어떨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 peacemaker가 복 있는 자, 바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복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거고, 천국을 누리게 되는 거에요. 하나님을 잘 믿고 살다 보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억울한 일도 당하고, 괴롭힘도 당하고요. 그럴 땐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요. 천국이 그런 사람들의 것이니 행복한 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날마다 자라가고, peacemaker, 행복한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광고: 1.오늘부터 설교는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통역하에 함께 합니다. 2.엠마 부모님이 유치부 친구들 위해 간식을 준비해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3.만들기는 'I CAN BE A PEACEMAKER' 뱃지 만들기에요. 4.오늘 성구 암송 발표한 친구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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