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참 좋으신 분/하나님 지켜주세요/날마다 말씀: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라함(창 22) 노아의 홍수 이후로 번성한 사람들도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아 악하게 살던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어요. 100세 얻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은 제물로 바치하고 하세요. 아브라함은 명령에 순종하여, 곧장 아침 일찍 이삭을 바치러 모리아 산으로 가요. 그곳에 도착해 제단을 쌓고 이삭을 누인 후 칼을 데려고 했죠. 그 순간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죠. '아브라함아, 이삭에게 손대지 말아라.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순종하는 것을 보고 내가 이제 알았다.'고 하세요. 하나님의 테스트에 합격한 아브라함을 축복의 통로, 구원되시는 예수님이 오시는 가문으로 이어가게 하세요.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힘들지만, 아들을 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더욱더 사랑하길 기도해요. 광고: 1. 오늘은 은소희, 은윤기 생일 파티가 있으니 함께 해요. 2. 설교 reference: 'the Jesus storybook bible' (zonderkids).
0 댓글
답글을 남겨주세요. |
유치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