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참 좋으신 분/하나님 지켜주세요/날마다 말씀: 바벨탑은 안되요(창 11) 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아와 노아의 자녀들이 자손들이 시날 평지에서 함께 살고 있었어요.그때는 지금과 달리 한 가지 말을 사용했어요. 사람들은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무지개로 보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나봐요. 안전한, 높은 성읍을 만들어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모여있고자 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힘으로 하늘에 갈 수 있다고 생각 했나봐요. 그렇게 해서 높은 성, 바벨탑을 쌓아 올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보시고 기쁘지 않으셨어요. 그들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지 않았고, 모여서 함께 일하던 그들은 점점 악해졌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언어를 여러가지로 만드시고, 사람들을 흩으셨어요. 바벨탑은 더이상 세워지지 않았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살게 되었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는 삶이에요. 그런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이 천국이고, 사람들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요. 광고: 1. 3월 암송 성구: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아요,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에 완성이에요.' (롬 13:10) 2. 설교 reference: 'the Jesus storybook bible' (zonder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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