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하나님 맞죠/ 참 좋으신 하나님/ 예수님을 닮아가요/ 나의 대장 예수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말씀: '세례 요한 이야기' (마 3:1-17)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이땅에 태어나셨을 무렵에 태어난 분인데요,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주셨어요. 청년이 될 때까지 홀로 들에서 낙타 털 옷을 지어 입고 메뚜기와 야생 꿀을 먹으며 살았어요. 그러던 그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의 오심을 알려요. 사람들은 회개하고, 그에게 물로 세례를 받아요. 그런 그에게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 독생자 예수님이 오셔서 세례를 받으세요. 그는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은 친히 세례를 받으세요. 그때 비둘기 같은 성령이 오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요."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라고요. 예수님은 이제 십자가의 길을 보여주세요. 우리도 잘못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돌이키며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요. 그런 우리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광고: 1. 오늘은 새로운 선생님(민서, 저스틴)들이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2. 유치부 막동이들(원기, 소희)의 첫돌이에요. 축하해요. 식사 후 돌떡 나누어요. 3. 오늘 만들기는 '세례 받으시는 예수님 컵' 꾸미기입니다. 4. 사순절 기간, 3월 암송 성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3: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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