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하나님 맞죠/참 좋으신 분/예수 예수 부활하셨다/ 나의 대장 예수님/아름다운 마음들 이 모여서
말씀: '성령의 사람들2/ 사울이 바울이 되었어요' (행 9: 1-31)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는 청년 사울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강한 빛 가운데 예수님을 만난게 되고, 눈이 멀어요. 3일간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다가 아나니아라는 예수님의 사람을 통해 안수를 받고 눈을 뜨게 되고 일어나는데 예수님을 만난 그는 인생의 방향이 바뀌어요. 이름도 이젠 바울이라 불리게 되어요. 예수님과 믿는 사람들을 괴롭히던 그가 이제는 예수님을 종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생을 다하기로 하게 된 것이지요. 처음엔 주변 사람들이 그의 변화를 믿지 않았지만 차차 그의 담대한 복음 전파를 보고 믿고, 함께 도와주게 되었어요.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성경을 기록한 사도 바울.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바울' 꾸미기 입니다. 2. 점심 식사 후 1:30부터 찬양 예배 있어요. 우리 친구들을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요. 3. 다음 주일에는 성구 암송 발표회 있어요. 한 주간 부모님과 준비 열심히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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