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예수님은 나의 왕/ 하나님이 찾으시죠/ 예수 예수 부활하셨다 말씀: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 (눅 19:28-48)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시고, 병자 들을 고치시고, 살리시고, 기적을 행하시며 지내신 이야기를 지나 시간에 배웠어요. 유대인들의 절기, 유월절이 되어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으로 향하셨어요. 어린 나귀를 가져다가 타시고, 종려가지를 든 수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가 예수님을 입성을 떠들썩하게 했어요. "다윗의 자손이여,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면서 찬양했어요.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신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분이 멋진 말을 타도 부족한데 너무나 겸손하셔서 그러신 거에요. 그리고 옛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을 이루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 진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 가셔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성전 안에 있던 상인들을 보시고 혼을 내세요.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날마다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모두 귀를 기울이며 들었대요. 예수님은 겸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사람들이 그렇게도 기다리던 메시아, 구세주세요. 우리도 마음속에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준비하고, "예수님 오세요"하며 기다리며 말씀 따라 살아가요. 광고: 1. 성구 암송 발표한 친구들 모두 잘했어요. 상은 최리아 어머니가 준비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 오늘은 서은재 친구의 생일 파티가 있어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3. 봄이 왔어요. 야외에서는 틱 조심해서 놀아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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