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싹트네/주의 자비가 내려와/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하나님 지켜주세요 말씀: '모세와 출애굽 이야기'(출 3-13장) 아기 모세는 바로 왕의 딸의 아들로 입양되어 애굽의 왕자로 자랐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서 바로를 피해 광야로 갔어요. 그곳에서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양을 치며 살아가요. 세월이 많이 흘러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세요. 모세에게 불타는 떨기나무가 보였는데 분명 불타지 않는 신기한 광경이 보이죠.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모세는 형 아론과 함께 애굽으로 돌아가 애굽에서 종으로 고통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와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이유는 하나님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 하기를 원하셨고, 자유롭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함께 살아가길 원하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지금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는 자유를 누리게 되었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광고: 1. 다음 주일에 5월 성경 구절 암송 발표회 있어요. 엄마와 한 주간 준비 해 와요. 2. VBS (6/21-23) 신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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