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복음을 심었습니다/싹트네/주의 자비가 내려와 말씀: 성령님이 오셨어요 (행 2)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의 친구들에게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함께 모여서 선물을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을 말씀대로 마가의 다락방이라는 곳에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기다리라 했던 선물,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그리고 불이 타는 것처럼 뜨겁게 다락방에 왔는데요, 바로 성령님이 오셨어요. 성령님은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을 향한 확신을 주시고, 진리를 깨닫도록 도와주시고, 여러 지역의 방언도 하게 하셔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어요. 성령님이 오셔서 제자들은 담대히 하나님의 사람을 전하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병자들을 고치고,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했대요. 그들 마음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천국이 임한 것이죠. 우리에게도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기도하고, 성령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면 우리에게 오신다로 약속하셨어요. 성령님,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해 주세요. 광고: 1. 오늘 성경 구절(엡 6:1) 암송한 친구들 너무 다 잘했어요. 2. 다음 주일은 Mother's day로 보내구요, 온 교인이 함께 cook out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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