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매일매일 찬양해/yes/함께 떠나요/나는 기쁨이
말씀; 여리고성 이야기 (수1- 6장)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40년을 보냈구요, 모세가 죽은 후에 새 리더로 여호수아를 세웠어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그들은 요단강을 건넜구요, 그 후에 여리고 성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여호수아는 정탐꾼을 보내어 성을 살피도록 했는데 그때 라합이라는 여리고 성에 살던 여인이 정탐꾼들을 안전히 돌아가도록 도와주어요. 하나님의 천사,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왔어요. 여리고성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려주어요. 하나님이 지시한 대로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인도해요. 6일간 하루에 한바퀴씩 성을 돌고, 7일째는 일곱번 성을 돌고 나팔을 불고 함성을 지르도록 했어요. 그랬더니 성이 무너져 내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라합과 그의 가족들만 살려주고 다 무찔러요. 여리고 성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은 누가했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었어요. 망치로, 대포로 성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하심을 보게 되었어요.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순종함으로 삶에서 어려움이 와도 결국에는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해요. 광고: 1. 오늘 만들기는 '여리고성에서 불렀던 나팔' 만들기 해요. 2. 7월에 암송할 성구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입니다. 3. 오늘 맛있는 간식으로 섬겨주신 김유동/박민경 집사님 감사합니다.
0 댓글
답글을 남겨주세요. |
유치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