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왕왕왕 나는 왕자다/주의 자비가 내려와/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쑥쑥 자라요 말씀: 어린 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마 18,19장)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가르시치고, 고치시고,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그들을 사랑하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너무나 만나고 싶어 했답니다. 그런 예수님은 바빠 보이시고, 중요한 일만 하셔야 한다고 제자들은 생각했죠.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다가오면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어요. "어른들 만나시기도 바쁘니 너희는 저리 가라"라고 하셨겠죠. 하지만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환영하시고, 만나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안아주셨어요. 그리고 어린 아이가 예수님께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천국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들 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우리는 비록 어리고, 작아도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귀하다 말씀 하시며 환영하세요.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만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광고: 1. 다음 주일은 성구 암송 발표회가 있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암송해 보아요. 2. 오늘 vbs 사진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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