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나는 작은 섬김이/날마다 날마다/용기있게 말해요/하나님 지켜주세요/함께 떠나요/ 나는야 기쁨이 말씀: 천국은 감추인 보화 같대요(마 13:44)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하나님이 왕이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영원한 행복이 있고, 하나님으로 부터 도망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 그 나라를 이야기 하셨어요. 그 당시에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이야기 하셨어요. 어느 일꾼이 밭에 나가서 땅을 파고 있었어요. 그런데 땅속에서 딱딱한 보화 상자를 발견했지요. 열어보니 반짝이고, 아름다운 멋진 보화들이 담겨 있었어요. 그것을 본 사람은 그 보화를 너무나 갖고 싶었지요. 그러기 위해 다시 있던 자리에 묻어두고, 돈을 모아서 그 땅을 결국 사고 만답니다. 천국도 마치 이와 같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면, 경험하게 되면 보석을 본 일꾼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갖게 될 만큼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멋지고, 귀한 나라임을 알려주신 것이지요. 또 하나님도 보화를 찾고 계세요. 바로 오래전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이지요. 바로 우리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지요. (출처: 'Jesus Story book Bible') 광고: 1. 오늘 활동은 '숨은 그림 속 보물 찾기' 해봐요. 2. 다음 주일은 9월 성경 구절 암송 발표회 있어요. 3.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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