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율동:
태초에 하나님이 / No 라고 말해요 / 따라따라 / 기쁨 가득 / 나는 예배자입니다 말씀 요약: 가인과 아벨의 제사 (창 4:1-7) 예배 시리즈 (1) 최초의 사람, 아담이 두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은 가인, 형과 아벨, 동생이었어요. 둘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형제이지만 달랐답니다. 둘의 예배를 하나님은 모두 받으신 게 아니었어요. 바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아벨처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드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맞아요. 우리들도 아벨처럼 하나님께 예배하고 살아가야 겠어요. 가인은 농사를 짓고 살았구요, 아벨은 양을 치며 살았어요. 가인은 자신이 수확한 농작물을, 아벨은 양이 처음 나은 새끼를 드렸어요.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고 성경 말씀에 나와있어요. 아벨은 제사를 부모에게서 배운대로, 정성을 다해 드렸다고 하구요, 무엇보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았다고 해요. 우리도 아벨처럼 예배를 정성(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 마음)을 다해 드리고, 일상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요. 그리고 주일엔 교회에 나와 기쁘게 찬양하고, 집중해서 말씀듣고, 순종하고,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면서 함께 아벨같이,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드려요. 광고: 1. 9월 4주간은 '예배 시리즈'로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님들의 협조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 매주 헌금 위원을 개시합니다. 미리 준비되도록 부탁드립니다. 3. 9월 9-10일 전교인 수련회로, 수련회장에서 주일(9/10) 예배 드려요. 4. 유치부 교사로 섬겨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9월 성경 암송 구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만들기 활동: 허수아비 만들기 점심 식사: 콩나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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