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Deuteronomy 6:4-5 제목: How to Live for God 요약우리가 원하지 않는 선물을 받으면 기쁨이 덜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덜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진짜 원하는 것을 받게 되면 기쁨은 몇 배가 됩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는데, 내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하면 우린 오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난 부모님이 게임기를 사주거나 원하는 것을 해줘야 날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뽀뽀해 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여겨서 매일 뽀뽀만 해준다면 우린 부모님이 우릴 덜 사랑한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바로 대화입니다. 소통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능력이 없습니다. 대신에 우린 내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의 생각을 듣는 언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해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입니다. 내 뜻을 주장하는 대화가 아니라 듣는 대화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추측하거나 내 맘대로 단정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대신 들어야 합니다. 지난 주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것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지만 동시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까이 해야합니다. 성경을 사랑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경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 분의 뜻을 듣는 귀한 어린이들 되기 원합니다. [광고] 1. 그 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은희권 목사님이 유년부 사역은 오늘까지 하게 됩니다. |
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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