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출애굽기 24장 3-8절 제목: The Covenant of God 요약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법도를 전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씀을 잘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백성들과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맺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중재자로 모세가 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아와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짐승의 피 절반을 제단에 뿌리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읽어주고, 백성들은 그 말씀을 다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자 모세는 남은 피 절반을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것으로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언약은 깨어졌고, 그들은 약속한 대로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때가 찼을 때 그 아들을 중재자와 제물로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제물로 피를 흘리심으로 새로운 언약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언약의 관계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언약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Joshua Scripture Reading: Nathaniel Offering and Prayer: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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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본문: 출애굽기 22장 21-27절 제목: God cares for the weak 요약 10계명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자세한 법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출애굽기 21-23장에 나와 있는 다른 법들은 종에 대한 것으로 시작해 생명과 재산, 가축 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말씀합니다. 자세하게 삶의 부분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함께 관심을 가지고 보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우리가 연약한 사람들, 오늘 본문에 있는 외국인, 과부, 고아, 가난한 자들을 잘 돌보라고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약자가 되고, 또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교회와 학교에서 연약한 친구들과 동생들을 잘 돌보는 어린이들 되기 바랍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Daniel Scripture Reading: Samuel Offering and Prayer: Mia [말씀]
본문: 출애굽기 20장 18-26절 제목: Worship God 요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을 주실 때에 시내산에 강림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떨며 두려워합니다. 죄인의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멸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두려움을 주시려고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우리가 그 분들의 말씀을 잘 지키기 원할 때 인상을 쓰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우상이 아닌 살아계신 분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실제로 지키기 원하셨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단을 쌓을 때 그들은 다듬지 않은 돌을 써야 했습니다. 왜 예쁘게 정성들여 다듬어 쌓지 않고 그대로 쌓아야 할까요? 그 당시 우상의 제단들을 멋지고 예뻐야 했습니다. 더 멋있어야 더 큰 우상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으로 형상으로 빚어질 수도 없고 제단이 예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사에서 중요한 것은 받으시는 분이 살아계신가가 중요한 것이지 제단의 모양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할 때에 영과 진리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그 분의 임재를 사모해야 합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Jua Scripture Reading: Kailyn Offering and Prayer: Joshua [말씀]
본문: 출애굽기 20장 1-11절 제목: 10 Commandments 요약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시내산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들에게 십계명을 돌판에 적어 주시고 그들에게 새로운 법을 주십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법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그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몸은 구원을 받았지만 우상을 섬기던 이집트의 삶을 정신에 가지고 있으니 그들에게 새로운 법을 주심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그들에게 그들이 섬겨야 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그들에게 복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그 자체로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아닌 남을 돌아보게 함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그 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 하나님의 법(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며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지키셨기에 우리는 그 법에 상관없이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법을 묵상하고 따를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Nathaniel Scripture Reading: Noah Offering and Prayer: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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