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출애굽기 20장 18-26절 제목: Worship God 요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을 주실 때에 시내산에 강림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떨며 두려워합니다. 죄인의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멸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두려움을 주시려고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우리가 그 분들의 말씀을 잘 지키기 원할 때 인상을 쓰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우상이 아닌 살아계신 분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실제로 지키기 원하셨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단을 쌓을 때 그들은 다듬지 않은 돌을 써야 했습니다. 왜 예쁘게 정성들여 다듬어 쌓지 않고 그대로 쌓아야 할까요? 그 당시 우상의 제단들을 멋지고 예뻐야 했습니다. 더 멋있어야 더 큰 우상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으로 형상으로 빚어질 수도 없고 제단이 예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사에서 중요한 것은 받으시는 분이 살아계신가가 중요한 것이지 제단의 모양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할 때에 영과 진리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그 분의 임재를 사모해야 합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Jua Scripture Reading: Kailyn Offering and Prayer: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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