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출애굽기 25장 8-9절 제목: Tabernacle 요약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짓도록 명령하시면서 그 양식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들과 함께 거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성막의 목적은 거룩한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막 안에 계시지 않고 이미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성막이 성전이 되었을 때에도 동일하였습니다. 성전을 짓기 원했던 다윗에게 '내가 너의 집을 세우겠다' 라고 말씀하셨고,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했을 때 하나님은 분명하게 '너와 네 자손들이 나를 떠나면 이 성전이라도 버리겠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예전에도 그 때도 분명하게 백성들과 '동행' 이었습니다. 이것은 결혼반지와 같습니다. 관계가 깨어지면 아무리 아름다운 반지라도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 눈에 보이는 성전은 더 이상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분명하게 보여주셨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성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교회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Mia Scripture Reading: Jua Offering and Prayer: Kai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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