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가정통신문

​​[말씀]
본문: 요한일서 1장 5-10절
제목: Facing the Truth
요약
우리는 잘못한 것이 있을 때 그것을 감추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아담과 하와가 숨었던 이유이고, 우리가 부모님이 갑자기 오시면 놀라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어둠이 전혀 없으신 분이시라고 말합니다. 어둠은 빛과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존재가 됩니다. 
우리는 이 사실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게 되면 우리는 스스로 속이는 것이 될 뿐 아니라 (8절)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게 됩니다. (10절) 따라서 우리는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다고 말합니다.  (7절, 10절)
우리 모두 우리의 죄를 인정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믿고 진실을 자백하고 용서 받는,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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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Nathaniel
Scripture Reading: Noah
Offering and Prayer: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