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년 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장 15-16절)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장 15-16절)
[말씀]
본문: 마태복음 16:13-20 제목: My Confession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은 황제의 도시로 화려하고 멋진 신전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우상 숭배로 현혹하는 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라는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질문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것은 우리 모두가 대답해야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합니까?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아멘.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이것은 혈육을 통해서 아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황제의 도시, 화려한 우상숭배의 도시, 멋진 신전 앞에서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이 고백=믿음 위에 사람의 손으로 지은 멋진 신전들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실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이 믿음 위에 교회는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며, 주님이 되심을 고백합니까?’ 그런 고백으로 평생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Kailyn Scripture Reading: Joshua Offering and Prayer: Nath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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