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2 Kings 5:24-27 제목: Honesty Is the Best Way 요약 나아만 장군은 큰 용사였지만 나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의 이스라엘 여종이 선지자 엘리사가 그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로 왔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만나주지도 않고,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고 했죠. 기분이 나빠서 그냥 가려던 나아만 장군의 지혜로운 종들이 해보자고 설득했고, 요단강에 일곱번 씻었더니 정말로 싹 나았습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만 섬기기로 작정하고, 엘리사에게 선물을 많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사환 게하시가 그것을 보고 떠나는 나아만 장군을 쫓아갔습니다. 그리고 작은 선물을 받아와서 집에 몰래 숨겼습니다.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알았지만 물었습니다. ‘어디 다녀왔니?’ 그는 게하시가 정직하게 말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게하시는 거짓을 말했습니다. ‘아무데도 안 다녀왔다고…’ 나쁜 짓을 하는 것은 나쁩니다. 그런데, 해 놓고 안했다고 하는 것은 더 나쁩니다. 기회가 있을 때 정직하게 말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결국, 게하시는 저주를 받아 나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다고 합니다. 굴리면 굴릴수록 커집니다. 진실을 말하기가 두려울 수 있지만, 늘 진실을 말하는 것이 더욱 훌륭한 일인 것을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진실되게 말하고, 잘못을 시인하는 정직한 사람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시지만, 거짓을 말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내리십니다. 우리 모두 정직하게 말하는 어린이들 되길 바랍니다! [광고] 1. 2019 VBS가 6월 21-23일 진행됩니다!!! 2. 다음주일 예배위원입니다. Service Prayer: Olivia Scripture Reading: Elizabeth Offering and Prayer: Joshua
0 댓글
답글을 남겨주세요. |
유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