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년 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장 15-16절)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장 15-16절)
[말씀]
본문: 마태복음 20:1-16 제목: Generous Master 요약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천국을 그림으로 보여주십니다. 바로 포도원입니다. 포도원의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을 포도원에 불렀습니다. 하루 일당 1데나리온을 약속하고 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정오에 오후 3시와 5시에 또 나갔고, 그 때마다 서 있는 일꾼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 6시가 되어 일이 끝났습니다. 1시간만 일했던 5시에 온 사람들에게 1데나리온의 일당을 줍니다. 그런데 아침 일찍 온 사람들도 모두 1데나리온을 받습니다. 그러자 먼저와서 많이 일한 사람들이 불평을 합니다. 왜 나는 하루 종일 일을 했는데, 저 사람과 같은 1데나리온을 받습니까? 그러나 주인은 대답합니다. 나는 너와 약속한 대로 주었고, 늦게 온 사람에게 더 주는 것은 내 마음이다.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천국은 남과 비교하는 곳이 아닙니다. 나중 온 사람도 하루의 일당을 받아야 사는 사람이고, 그 사람을 배려해 주는 주인은 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실 주인은 처음부터 일을 시키기 보다는 그 사람들에게 일당을 주기 위해서 일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는 계속 장터에 나갔고, 그 때마다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이것이 천국 주인의 마음입니다. 가난한 품꾼들을 생각하는 마음. 계산하고 따지지 않고 넉넉히 주는 마음. 그러므로 우리도 이러한 마음을 알고 남과 비교해서 불평하기 보다는 이런 은혜를 주시는 주인의 선함을 보고 그 안에 있음을 감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늘 내가 수고한 것보다 적게 받았다는 마음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광고] 1. 오늘 처음 온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Elliot) 2.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Daniel Scripture Reading: Samuel Offering and Prayer: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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