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년 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장 15-16절)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장 15-16절)
[말씀]
본문: 마태복음 18:21-35 제목: Forgiveness is not a choice but a command 내용요약: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의 잘못을 7번 용서하면 되는지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일흔번씩 7번이라도 해 주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결국은 숫자를 490번까지 세라는 것이 아니라 계속 용서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면서 일만달란트 빚진자가 자기 빚을 탕감받고도 백 데나리온을 탕감해주지 못하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백 데나리온은 대략 $12,000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돈은 아닙니다. 그 돈은 갚아야 되는 돈이었고, 또 빌려주었던 그 사람에게 필요한 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돈을 탕감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자신이 먼저 훨씬 더 큰 빚을 탕감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지 않아도 되는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용서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우리가 이미 더 큰 용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학교에서, 가정에서 이미 내가 용서받은 것을 기억하며 친구들을 형제 자매들을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광고] 다음주일 예배순서 담당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ervice Prayer: Kailyn 2. Scripture Reading: 3. Offering and Prayer: J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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