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마태복음 5장 3-11절 제목: Happiness and Blessing 요약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때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채우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서 더 좋은 물건과 학교,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 살아갑니다. 즉,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 행복(Happiness)이 아니라 복(Blessing)을 말씀하십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가 아니라 나를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복된 사람은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긍휼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케 할 뿐 아니라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것을 복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이런 것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이것들이 복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원할 때 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삶은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며, 온유하고, 의에 주렸고, 남을 긍휼히 여기고 청결한 마음과 화평케 하는 삶을 살았을 뿐 아니라 의를 위해 핍박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복을 사모하고 누리기 위해서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시길 함께 기도합시다. [광고] 1. 다음주 예배위원 Service Prayer: Noah Scripture Reading: Daniel Offering and Prayer: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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